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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1:46

워라밸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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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여름의 시작은 5월 부터인 것 같아요. 요즘 참 많이 덥네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서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최근 팀버튼의 문의 중에 눈에 띄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여름 캠프에 대한 제안 요청인데요. 주로 기업의 조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했던 워크샵 문의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될까요? 

대상도 직원들의 가족, 특히 자녀들의 여름 캠프를 의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문의가 올해는 훨씬 더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워라밸의 진화라고 보여집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 무엇?

며칠 전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여가부 가족친화 인증제가 10년이 되었다는 내용인데요.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가부가 '가족친화 사회 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경영진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70점 이상 이상(중소기업은 60점 이상)인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가족친화 인증제도의 성과를 보면, 가족친화 인증기업 수가 크게 증가한 데 이어 해당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직원들의 만족도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와 경영 실적까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2018년도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가족친화 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친화제도의 효과로 '근로자 만족도 향상'이 61.1%로 가장 컸고, '근로자 생산성 향상' 49.2%, '근무 태도 향상' 45.8%, '기업 생산성 향상' 43.5%, '이직률 감소' 43.4% 순입니다.

또한 가족친화기업이 비가족친화기업보다 일자리 창출과 경영 실적이 더 낫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 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에 여가부에서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148개 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고용 인원은 총 90만 7771명으로 집계 되었는데, 이는 2016년보다 7.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에 비해 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 299곳의 임직원 수는 같은 기간 총 59만 2226명에서 61만 6843명으로 4.2%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가화만사성?!

여가부의 이런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워크 앤 라이프 밸란스(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가족친화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팀버튼에 문의가 늘고 있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여름캠프 프로그램도 같은 이유 때문이겠지요. 가정에서의 편안함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일의 높은 성과 역시 행복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 바람직한 워라밸의 모습 아닐까요? 여러분의 균형잡힌 워라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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