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개입" 우리 조직은 필요없나요?

by 팀버튼 posted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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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붉은 심장을!

위 칼럼을 보면 "문화와 기업, 행정이 서로 결합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사례로 석재 단열재를 생산하는 스웨덴 기업, 파로크(PAROC)의 '예술적 개입'으로 기업의 생산 효율성이 얼마나 증가했는지(24% 증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술기반 이니셔티브?

런던예술대학 혁신 인사이트 허브 센터장인 지오바니 쉬우마 교수는 '예술 기반 이니셔티브'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는데요. 이는 "경영과 비즈니스 난제를 다룸에 있어서 조직의 가치 창출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원과 인프라 개발을 위한 경영 기획 하에 예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예술이 조직에 개입할 근거가 되는 요소 6E
Experience, Emotion, Energy, Ethics, Environment, Engagement

 

이 근거 하에 그는 '예술 가치 맵'을 제시하고, 가로축은 조직변화, 세로축은 조직 인프라로 해서 예술과 조직의 결합이 총 9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들은 다시 총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조직에 예술의 불꽃을 피우는 최초단계인 점화의 영역, 내재적 영역(자극, 영감), 도구적 영역(평판과 투자) 그리고 예술 기반 이니셔티브의 최종단계인 예술적 영역(환경, 학습과 개발, 네트워킹, 조직 변형) 입니다. 

조직에 예술 경영을 도입하자!

우리는 그동안 후원, 예술 행사도 가끔 열지만 진정한 조직 변화에는 큰 관심이 없었거나(관찰자 유형), 마케팅 일환으로 이벤트 기획 등에 활용하거나(적용자 유형), 단발성의 이벤트성 교육으로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통합자의 역할로 예술을 조직의 DNA로 보고, 기업 일상에 예술적 활동, 원칙, 과정을 접목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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